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이야깃거리 (문단 편집) ===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를 이미 경고한 인물들 ===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이 모든 비리 정황들은 길게는 40여 년 전부터, 짧게는 2년 전 피의자 측근들이 이미 언급했다. 당시 진실을 밝히려던 증언은 역사에 묻히거나, 허위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법정에 넘어갔다.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가 탄로난 2016년 10월 시점에서, 당시에는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들은 현재 누리꾼에게 예언자, 애국자, 新(신) 순국열사로 대접을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